입력 2026.07.02 10:38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30일(화)부터 어제(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일산 소재의 동양인재개발원에서 ‘2026 하계방학 SM 진로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상명대 재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해 깊게 이해해 조기에 진로를 설정하고 직무 역량·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신의 적성과 역량, 강점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명대 저학년 재학생 4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먼저, 자기 이해와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또한, 개인의 성격과 경험 등을 분석해 최적의 커리어 모델을 탐구하고, 전공 지식과 개인 성향에 맞는 직군을 매칭했다. 이어, 전공별 산업 분야와 관련 기업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도움이 되는 대외활동을 선별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는 AI를 활용해 개인별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하고 피드백을 공유했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재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으로 동기를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진로캠프뿐 아니라 박람회,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명대 학생들의 취업 경험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월 졸업생 멘토를 초청해 직무 노하우를 나누는 ‘상명人(인)이 함께하는 상명In.sight 잡페어’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