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넘는 돌봄”…한림대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 평창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포럼 개최

“경계를 넘는 돌봄”…한림대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 평창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포럼 개최

입력 2026.07.01 16:07

- 대면·비대면 통합돌봄과 디지털 건강관리 모델 제시…강원형 지역 헬스케어 협력체계 구축

▲ <사진: ‘경계를 넘는 돌봄 대면·비대면 통합과 스마트 헬스케어’ 포럼 기념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가 626() 평창 켄싱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경계를 넘는 돌봄: 대면·비대면 통합과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제로 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 문제,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모색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새로운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창군과 평창군보건의료원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평창군과 평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를 비롯해 공공기관, 대학, 산업체, 보건의료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포럼은 지역사회 기반 보건소 연계 일차의료 서비스 운영 사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원격모니터링 서비스 적용 사례 RISE 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운영 현황 및 성과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와 가치기반 지불(Value-based Payment) 등 지역 의료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프론티어리서치센터는 강원 RISE 사업을 통해 구축 중인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운영 성과를 소개하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리 모델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강원형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 확산 및 협력방안을 주제로 지자체, 대학, 공공기관, 산업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전략과 정책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을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관리 서비스의 지역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강원 RISE 사업의 성과를 확산해 지역 정주형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후속 정책과 협력사업 발굴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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