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충남 수출기업 글로벌 영 토 확장’ 전방위 지원 나섰다

한국기술교육대 ‘충남 수출기업 글로벌 영 토 확장’ 전방위 지원 나섰다

입력 2026.07.01 16:00

- 6.30(화) 충남수출기업협회·순천향대와 ‘2026 제2회 충남 수출기업인대회’ 공동 개최
- 유길상 총장 “AI·AX 기반 디지털 전환 등 산학협력으로 지역기업 혁신 뒷받침할 것”

▲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6월 30일(화)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충남수출기업협회, 순천향대학교와 함께 ‘2026 제2회 충남 수출기업인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지자체, 대학, 유관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지역 수출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한기대는 630() 오후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충남수출기업협회, 순천향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 2회 충남 수출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수출기업들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기업 간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제품 및 기술력 홍보를 통해 해외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을 비롯해 장기수 천안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 윤주영 충청남도 투자통상정책관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충남 소재 수출기업 임직원, 협회 회원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기대는 대회 기간 중 참여기업들의 혁신 제품과 핵심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을 찾은 참석자들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이어갔으며, 이는 향후 고도화된 산학협력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며 지역 경제의 상생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의미는 더욱 컸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충남 수출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것을 넘어, 기업과 대학, 지자체가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총장은 세계 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충남 수출기업들의 과감한 도전은 지역 경제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핵심 동력이 된다라며 우리 한기대는 재직자 교육과 기술자문, 전문인력 양성 및 공용장비 활용은 물론, 시대적 화두인 인공지능(AI)과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지역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루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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