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교사초청 간담회 가져

한신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교사초청 간담회 가져

입력 2026.06.30 16:05

-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전형 및 지원 전략 안내
- 대학과 고교 간 정보격차 해소 및 유대강화를 위해 매년 간담회 개최

▲ 남세현 입학·홍보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임익수 교수가 AIㆍSW학 전공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 강호섭 입학사정관이 수시모집 지원 전략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9일(월) 오후 5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한신대 교사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신대는 고등학교 현장과 대학 간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상호간의 유대 강화를 위해 매년 고교 교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신대 남세현 입학·홍보본부장 및 관계자, 경기도 수원, 화성, 용인, 오산, 평택 등에 위치한 고등학교 교사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신대 입학인재발굴팀 강호섭 직원의 사회를 시작으로 △남세현 입학·홍보본부장의 인사말 △김애영 교수의 디지털새싹사업 소개 △전공 안내(자유전공학부 공주형, 인문융합대학 이종현, AI·SW대학 임익수 교수) △강호섭 입학사정관의 ‘2027학년도 한신대 수시모집 지원 전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한신대 수시모집 전형 중 ‘참인재전형’과 ‘논술전형’에 큰 관심을 가졌고, 변화하고 있는 대입정책과 입시환경에 따른 고교현장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남세현 입학·홍보본부장은 “매년 우수한 인재들을 한신대에 보내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신대는 매년 많은 국고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 교육의 질을 올리고 경쟁력 있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호섭 입학사정관은 “입학정원의 90%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므로, 지원전략을 수시모집에 맞추어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과 성적이 불리하다 하더라도, 다양한 전형의 특징 중 자신에게 강점이 있는 전형 요소를 찾아 해당 전형에 지원 전략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면접 및 논술을 통한 기회의 전형이 될 수 있는 참인재전형과 논술전형에 과감한 도전을 거듭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7일(월)부터 11일(금) 오후 6시까지이다.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만 가능하며, 한신대 입학안내 홈페이지 혹은 진학어플라이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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