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한일 미래세대 교육 교류 활성화 박차”

충남대 “한일 미래세대 교육 교류 활성화 박차”

입력 2026.06.30 10:10

- ‘2026 한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 충남대학교 전경 사진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한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국립국제교육원은 6월 27일 ‘2026년 한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으며, 충남대는 충청권(충북, 충남)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로써 충남대는 3년 연속 지원 대학에 이름을 올려 한-일 미래세대 교육 교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한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한일 미래세대의 교육 교류를 통해 국가 간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청년세대 협력 강화를 위해 국내 대학이 추천한 한국 우수 교환학생을 선발․지원하는 국가 지원사업으로 올해 충남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총 20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총 100명의 장학생이 일본 대학에 파견될 예정이다.
충남대는 매해 일본 우수 대학과 학기제 교환학생, 방학 단기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활발한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충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2026년 2학기 일본 오사카대학 등 13개 대학에 파견할 21명의 교환학생 중 5명의 학생을 국립국제교육원 장학생으로 추천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왕복 항공료와 학업 기간 지급되는 학업 장려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충남대 김정겸 총장은 “한일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충남대의 우수한 글로벌 역량을 다시 한번 반증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본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들과의 상호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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