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DHU 열린 진로·취업컨설팅' 운영

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DHU 열린 진로·취업컨설팅' 운영

입력 2026.06.30 10:04

-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연계로 취업 성공과 안정적 사회 진출 지원

▲ 취업 컨설팅 현장
▲ 지역 청년들에게 스트레스 검사, Ai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취업 문 활짝! DHU 열린 진로·취업컨설팅 2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적극 발굴해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대구·경북 지역 미취업 졸업생과 청년 21명이 참여했으며, ▲스트레스 검사 및 AI 모의면접 ▲1대1 맞춤형 취업컨설팅(입사지원서·면접 코칭)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연계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참가자들이 취업 성공은 물론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사회 진입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취업 청년 고모 씨는 "혼자 고민하던 취업 준비를 전문가와 함께하면서 취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고 자신감도 얻었다"며 "막연했던 불안감이 줄고 적극적으로 취업에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적극 발굴하고, 고용노동부와 지역 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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