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30 09:56
- 대화형 인공지능(AI) 융합한 혁신적 게임 콘텐츠 아이디어로 호평
- 전국 200여 팀 경쟁 뚫고 우수논문상 및 금·은·동·장려상 전 부문 수상
국제대학교(총장 김동춘) 게임콘텐츠학과가 지난 26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IPACT 2026 국내학술대회 및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논문상과 창업경진대회 금상 등을 대거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제문화기술진흥원(IPACT)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미래 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기술과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대학교에서 200여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국제대 게임콘텐츠학과는 학술 연구와 실무 역량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학술대회 부문에서 2개 팀이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국 규모로 치러진 창업경진대회 부문에서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전 부문 휩쓸며 학과의 우수한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국제대 학생들이 선보인 ‘대화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게임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는 최근의 산업 트렌드를 정확히 반영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최신 게임엔진 기술과 개발 정보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감각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게임콘텐츠학과 학과장 임용순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쌓아온 대화형 AI 기술과 기획 역량이 실제 산업계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최근 경기도가 지원하는 수도권 최초 ‘앵커(RISE) 사업’ 선정과 연계하여, 앞으로도 AI와 게임,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인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