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29 16:57
-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선도 기관으로 도약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창업보육센터(센터장 홍선미)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는 도내 창업보육센터의 전년도 운영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올해 A등급을 받으며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한신대는 입주한 창업기업 운영실적, 기타 실적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주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 투자 및 자금 유치,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홍선미 센터장은 "7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센터가 입주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 성장 단계에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수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 남부권 창업 허브로서 창업기업의 성장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11월 개소 이후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위한 원스톱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사무공간 제공, 멘토링, 시제품 제작, 마케팅, 사업화 연계, 네트워킹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산학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