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 김형석, 중앙대에서 K-컬처 미래 인재 양성 나선다
- 박세현 총장 “K-POP 발전 이끈 족적, 우리 대학의 세계적 전문음악인 양성 목표와 부합”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지난 25일 중앙대학교 총장실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POP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김형석 작곡가를 예술대학 글로벌예술학부 특임교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형석 특임교수는 지난 1989년 데뷔 이래 김광석, 박진영, 윤종신, 임재범 등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거장이다. 현재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가장 많은 창작 음원을 등록한 작곡가이기도 하다.
대외적으로도 독보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김 교수는 지난 2024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방문교수로 초빙되어 세계적인 석학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임명식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해 전향숙 다빈치캠퍼스 부총장, 오대원 글로벌예술학부 학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세현 총장은 “21세기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이끌 세계적인 전문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예술학부의 방향성이 K-POP의 발전을 선도해 온 김형석 교수님의 족적과 깊이 맞닿아 있어 이번 위촉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K-컬처 중심의 리더십 교육과정 개발과 국제예술학교 설립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초빙 의의를 밝혔다.
김형석 특임교수는 “전통 있는 문화예술의 요람인 중앙대학교의 일원이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그동안 대중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미래 세대를 양성하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중앙대는 이번 김형석 특임교수 임명을 계기로 글로벌 K-컬처를 선도하고, 미래 예술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