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평가 이어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까지‘최고 등급’ 석권...
경복대학교는 ‘2026년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경기도는 도내 소재 총 53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전년도 실적을 평가한 결과,
S등급 10개소를 비롯해 A등급 12개소, B등급 9개소, C등급 22개소로 등급을 부여했다. 기관별로 부여된 평가등급에 따라 2027년 지자체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S등급을 획득한 창업보육센터에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역 밀착형 창업지원사업 연계 ▲창업지원 전문인력 인프라 ▲스타트업 IP 역량 ▲투자 및 지원자금 유치 ▲국내·외 시장개척을 위한 지원제도 참여 ▲기업경영·기술개발·창업벤처 활동에 대한 수상 ▲BI 기업의 고용창출 및 매출액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근우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최고 등급 선정은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대학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에서 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AI·DX 플랫폼 핵심 거버넌스를 형성해 지자체와 산업체, 대학이 상생하는 창업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24년 부터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월 지정형 사업 운영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해 경기 북동부 권역 창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全)주기 창업 공간 조성, 혁신·신산업 기업 발굴, 기술 협업 및 기술이전 연계, IR 역량 강화를 통한 국내·외 직접 투자, TIPS 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재생에너지, 생명공학, AI·빅데이터, ICT 플랫폼, 디지털전환, 헬스케어 등 고부가가치 기술집약적 산업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올해 지역사회 연계 창업지원과 글로벌·로컬 혁신기업의 IR(Investor Relations)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2회 대학 연합 스타트업 투자 네비게이터』를 진행한다. 경복대학교, 중앙대학교, 오산대학교, 한경대학교, 한신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본 프로그램은 TIPS 전략 세미나를 시작으로 IR데모데이와 참여기업의 투자유치 수요를 공유하고 투자자의 유관 펀드 등을 연계하는 실전 중심의 투자유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IR데모데이 상위 3개사에는 직접 투자 검토 및 TIPS 추천 혜택이 주어지고, PEN Ventures Korea를 통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인 CIS(글로벌 CVC 연계), CTA(미국 주정부 연계), TFC(스타트업 피칭 세션) 참여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