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교육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출범식 참석… 경기 북부 AI·디지털 거점대학 도약 본격화

경복대학교, 교육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출범식 참석… 경기 북부 AI·디지털 거점대학 도약 본격화

입력 2026.06.29 15:35

- 수도권 단독 사업단으로 선정된 경복대학교, 2년간 20억 원 확보하여 혁신 교육모델 구축
-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출범식서 동판 수여하고 본격 사업 추진 및 소통 간담회 참석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수여한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경복대학교’ 선정 공식 현판 모습.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출범식 및 소통 간담회’에서 경복대학교 관계자들이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복대학교 제공)

경복대학교는 지난 11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출범식 및 소통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관계자와 경복대학교를 포함한 전국 24개 사업단 소속 전문대학 총장, 보직교수, 사업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출범식은 신규 선정 대학들에 대한 공식 지정 현판 수여식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권역별 협의체 구성 및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DX) 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추어 전문대학교를 지역 내 AI·디지털 평생직업교육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교육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핵심 재정지원사업이다. 경복대학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도권에서 단독 사업단(단독형)으로 당당히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복대학교는 2026년부터 2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국고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경복대학교는 대학 교육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인프라를 전면 이식하는 혁신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경복대학교는 전 학과로 AI 기초 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개별 전공 직무 역량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전공(X)+AI’ 형태의 융합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한다. 또한 지역 산업체 및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여, 재학생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 지역의 재직자나 주민들까지 누구나 실무형 AI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평생직업교육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복대학교 AID 사업단장은 이번 출범식은 경복대학교가 경기 북부 지역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거점 전문대학으로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라며, “단순한 도구 활용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의 난제를 AI 기술로 기획하고 해결해 낼 수 있는 '실무형 AI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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