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HUB21 졸업작품 전시 「THE SEAM」 개최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 HUB21 졸업작품 전시 「THE SEAM」 개최

입력 2026.06.26 15:56

- 디지털 콘텐츠 실물 작품으로 만나다
- 6월 26일(금)~28(일) NOL서경스퀘어서

▲ HUB21 포스터
▲ HUB21 졸업작품 전시회 「THE SEAM」 포스터
디지털에서 현실로… HUB21 졸업작품 전시 「THE SEAM」 열린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무대패션전공(주임교수 박은정)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NOL서경스퀘어(SKU아트컴퍼니씨어터)에서 HUB21 졸업작품 전시회 「THE SEA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학혁신지원사업 8년 연속 선정 프로그램인 HUB의 교육 성과를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HUB는 공연예술과 패션, 무대의상 분야를 융합한 통합형 공연예술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기획·디자인·제작·연출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창의성은 물론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종합적으로 함양하는 무대패션전공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은 HUB21 「E-21IBITION」은 지난 6월 15일 무대패션전공 유튜브 채널 ‘SF STUDIO(https://www.youtube.com/@sfstudio1726)’와 K-HUB 홈페이지(khub.skuniv.ac.kr), 그리고 e-book 형태의 룩북을 통해 총 14개 스테이지를 디지털 콘텐츠로 선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오프라인 전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HUB21(졸업준비위원장 황신혜) 작품 가운데 일부 스테이지를 선별해 실물 의상과 오브제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전시명 「CONVERGENCE THE SEAM」 은 공연예술과 패션, 기술과 창작이 만나는 '융합의 접점'을 의미하며, HUB가 지행하는 창의융합 교육의 철학을 담고 있다.
관람객들은 디지털 콘텐츠로 먼저 접했던 작품들을 실제 공간에서 직접 마주하며 소재의 질감과 디테일, 조형적 완성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디지털과 현실을 잇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무대패션전공 박은정 주임교수는 “HUB는 학생들이 창작자이자 기획자로서 협업과 융합의 과정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디지털로 공개된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성과와 무대패션의 확장 가능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학교 무대패션전공은 국내 유일의 무대의상·패션디자인 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프로덕션 기반의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공연예술과 패션,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HUB를 비롯한 다양한 융복합 프로젝트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창작,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미래 문화예술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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