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RISE본부, 강원RISE사업 자체평가 최고등급 ‘S등급’ 획득

한림대학교 RISE본부, 강원RISE사업 자체평가 최고등급 ‘S등급’ 획득

입력 2026.06.26 14:46

- 바이오헬스·ICT·스마트라이프케어 기반 지역혁신 성과 인정…지역산업 연계·정주형 인재양성 체계 우수 평가

▲ 한림대학교 전경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자체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강원 RISE 사업 참여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 ▲성과관리 ▲사업 운영 ▲예산 집행 ▲지역혁신 기여도 및 성과 확산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우수 대학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림대학교는 대학 중장기 발전전략인 ‘비전 2030+’의 특성화 분야인 바이오헬스, ICT, 스마트라이프케어를 RISE 특성화 분야로 설정하고,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성과 창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학 특성화 분야와 RISE 사업 간 연계성을 기반으로 기술이전 실적, 기술료 수입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으며, 산학협력 활성화와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학-지역-산업 간 협력 모델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인제군의 푸드테크 분야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특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 S등급 획득을 계기로 한림대학교는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석민 한림대 RISE본부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협력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한림대학교가 보유한 바이오헬스와 ICT 분야의 강점을 기반으로 지역혁신을 선도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강원RISE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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