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26 14:13
- '운영진단 S등급' 빛나는 명품 학과, 차별화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가동
- 글로벌 관광 인프라 체득부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연계 고찰까지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 호텔관광학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이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마카오와 홍콩에서 '2026학년도 해외전공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호텔관광학과 학과장 이현서 교수를 비롯한 재학생 6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세계적인 관광 도시인 마카오와 홍콩의 첨단 관광 인프라 및 역사·문화 콘텐츠를 전공자의 시각에서 다각도로 분석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마카오 그랜드리스보아팰리스, 그랜드 하얏트 등 초특급 복합리조트의 MICE 연계 인프라 시찰 ▲세나도 광장, 성바울성당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현장 탐방 ▲홍콩 소호거리, 서구룡 문화지구 등 세계적인 도시·야간 관광 콘텐츠 활용 사례 조사 등 밀도 높은 현장 과제를 수행하며 글로벌 현장 감각을 체득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 방향 모색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현재 경인여대 호텔관광학과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관광자원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이번 홍콩·마카오의 도시 자원 활용법을 벤치마킹해 인천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연수를 이끈 이현서 호텔관광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2023학년도 교육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한 명문 학과"라고 소개하며, "2023 필리핀 특급호텔 해외전공연수에 이어 올해 홍콩·마카오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호텔·카지노·MICE·고객경험(CX) 이론을 세계 최고의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경험이 해외 취업과 글로벌 무대 진출의 단단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김영미 경인여대 글로벌커리어센터장은 "해외전공연수는 학생들이 세계로 시야를 넓히고,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 속에서도 AI로 대체할 수 없는 자신만의 전공 경쟁력을 확보하는 최고의 기회"라며 "경인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과 일터에서 타인보다 우위를 선점하는 '대체불가능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인여대 호텔관광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국제적 수준의 호텔·카지노·관광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철저한 기업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과 차별화된 전문성, 다각적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글로벌 관광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들을 배출하며 명문 학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