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자인단오축제서 한방웰니스 체험 큰 호응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자인단오축제서 한방웰니스 체험 큰 호응

입력 2026.06.26 13:41

- 한방체험·힐링 프로그램 통해 업무 스트레스 해소

▲ 동의한방촌 체험 부스에서 지역민들과 체험을 하는 조현일 경산시장

▲ 동의한방촌 체험부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의 관학협력 성공모델인 경산동의한방촌이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자인 계정숲 일원에서 열린 자인단오축제에서 시민 대상 한방웰니스 무료체험과 경상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 홍보행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한방촌은 시민들에게 한약재 향낭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형형색색의 향낭에 5가지 한약재를 직접 담아 완성하는 체험을 즐겼으며, 축제 기간 동안 하루 200개씩 총 600여 개의 향낭이 제작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매년 자인단오축제를 찾고 있지만 올해는 한방촌의 무료 체험까지 더해져 더욱 뜻깊었다"며 "경산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기간에는 조현일 경산시장도 부스를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현장을 격려했다.
최용구 경산동의한방촌장(대구한의대학교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에서 시민들과 한방웰니스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시니어 은퇴자 한방건강 행복한 청춘대학생 60여 명의 재능기부 봉사로 행사의 의미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복도시 경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한방의 꽃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은 지역을 대표하는 웰니스·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산시의 지원과 경상북도의 후원, 대구한의대학교의 전문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15종의 한방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운영하며 글로컬 명품 체험관광지로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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