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포테라피' 재활승마 체험으로 재활 치료 요법 체험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6월 18일 목요일, 기업탐방 프로그램 ‘기업ON’ 의 일환으로 물리치료과 학생들과 함께 홀스마스터즈 승마클럽를 방문했다. 이번 탐방은 말의 움직임을 활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치료하는 재활 요법을 체험해보고자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최태익 재활승마연구소 대표로부터 '히포테라피' 재활 요법을 자세히 설명듣고, 이후 직접 말을 만져보고 타보면서 말의 근육 움직임을 자세히 살펴보고 치료의 원리를 이해하고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승마와 결합한 물리치료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물리치료 분야가 정말 넓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히포테라피가 말의 움직임을 통해 사람을 치료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좋은 경험을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업ON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최신 흐름과 직무 특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업을 발굴하고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물리치료과 신장훈 교수는 "재활승마는 말의 3차원적 움직임을 치료적으로 활용하여 균형, 자세조절, 보행 및 기능적 움직임 향상을 지원하는 재활중재입니다. 학생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며 다양한 재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적 재활 접근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4년부터 5년간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진로·취업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탐방 활동 역시 이러한 지원 체계 속에서 운영되어 실질적인 취업지원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