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GTEP사업단, 프랑스서 지역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한국공학대 GTEP사업단, 프랑스서 지역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입력 2026.06.24 15:46

- 프랑스 ‘코리아 엑스포 파리’ 참가… 산학협력기업 휴포레 해외마케팅 지원
- 학생 2명 파견해 바이어 상담 100건 진행, 유럽시장 진출 기반 마련

▲ 한국공학대 GTEP사업단 학생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파리(Korea Expo Paris)’에 참가해 산학협력기업 휴포레(HUEFORET) 부스에서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단장 이충석)은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파리(Korea Expo Paris)’에 참가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GTEP사업단 소속 학생 2명이 산학협력기업인 휴포레(Hueob ESS)와 함께 참가해 현지 시장조사, 제품 홍보, 바이어 응대 및 상담 지원 등 다양한 실무 활동을 수행했다.
‘코리아 엑스포 파리’는 K-브랜드의 해외시장 검증과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제 박람회로, 국내 기업들이 유럽 바이어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해외 마케팅 플랫폼이다.
한국공학대 GTEP사업단은 지역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휴포레와 협력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제품 설명과 시연, 현지 소비자 응대, 바이어 상담 지원 등을 담당하며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들과 10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유럽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시회에 참가한 GTEP 학생들은 “이번 파리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무역과 마케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제품의 상품성과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국제 비즈니스 실무 역량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충석 한국공학대 GTEP사업단장은 “해외 전시회 참가 경험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는 실전 경험을, 기업에는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대학생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공학대 GTEP사업단은 2015년부터 12년째 사업에 참여하며 무역 실무 교육과 해외 전시회 참가, 수출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무역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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