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LI 플랫폼 기반 고등교육 AI·에듀테크 협력모델 소개
- 중앙아시아 대학과 교육혁신·산학협력·글로벌 창업지원 연계 가능성 모색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6월 19일(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총장 Tulkin Teshabayev, Tashkent State University of Economics, TSUE)를 방문해 한림대학교의 고등교육 AI 공유 플랫폼인 KELI(K-University AI Edutech and Learning Initiative)를 소개하고, 양 대학 간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한림대학교가 추진 중인 글로벌 교육혁신 및 산학협력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림대학교 대표단은 TSUE 관계자들과 만나 KELI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 교수·학습 모델 개발, 교육 플랫폼 공동 활용, 학생 교류 및 산학협력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TSUE는 중앙아시아 최대규모이자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대학교로, 타슈켄트를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의 경제·산업 인재 양성과 국제협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TSUE 측은 대학의 주요 교육·연구 활동과 국제협력 현황을 소개했으며, 한림대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교육혁신과 글로벌 인재양성 분야에서 상호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한림대가 소개한 KELI 플랫폼은 AI를 교육 전반에 통합해 학습자 맞춤형 교육경험을 제공하고, AI 융합형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고등교육 AI·에듀테크 공유 플랫폼이다. KELI는 AI 교육 솔루션의 개발과 실증, 에듀테크 전문 인재 양성, 대학·기업·기관 간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림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기반 교육혁신의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림대는 향후 KELI 플랫폼 기반 교육협력과 Station C 글로벌 진출지원 체계를 연계해 중앙아시아 지역 대학, 기업, 기관과의 협력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석각 한림대 창업지원본부 센터장은 “이번 TSUE 방문은 한림대학교가 보유한 AI 기반 고등교육 혁신모델을 중앙아시아 대학과 공유하고, 국제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KELI 플랫폼을 통해 교육혁신, 학생교류, 산학협력, 글로벌 창업지원이 함께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TSUE와의 후속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고, KELI 플랫폼 기반의 공동 교육프로그램, AI·에듀테크 협력, 학생 및 교원 교류, 글로벌 창업지원 연계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