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2026-2027 US News 세계대학평가서 국내 6위 “소속국가 대비 국제공동연구 비율 세계 19위·피인용 상위 10% 논문 비율 세계 47위... 글로벌 연구경쟁력 입증”

세종대, 2026-2027 US News 세계대학평가서 국내 6위 “소속국가 대비 국제공동연구 비율 세계 19위·피인용 상위 10% 논문 비율 세계 47위... 글로벌 연구경쟁력 입증”

입력 2026.06.23 16:52

▲ 세종대학교 전경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6-2027 세계대학평가(Best Global Universities Rankings)’에서 국제 연구협력과 연구 영향력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국내 6위, 세계 306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2,250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성과와 학계 평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세종대는 특히 국제공동연구와 고영향력 논문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나타냈다.
세종대는 '소속국가 대비 국제공동연구 비율' 부문에서 세계 19위를 기록했다. 해당 지표는 국가 규모를 고려한 국제 연구협력 수준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세종대가 세계 유수 연구기관들과 활발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의 질을 보여주는 고영향력 논문 성과도 두드러졌다. 세종대는 '피인용 상위 10% 논문 비율'에서 세계 47위에 올라 세계 최상위권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발표된 논문 가운데 세계 학계에서 많이 인용되는 우수 논문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의미로, 연구의 질적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로 평가된다.
또한 '피인용 상위 1% 논문 비율'에서도 세계 186위를 기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 역량을 나타냈다. 피인용 상위 1% 논문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연구를 의미하는 만큼, 세종대 연구진의 학문적 성과가 국제 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엄종화 총장은 “이번 평가는 세종대가 국제 연구협력과 연구의 질 측면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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