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숭실학술원,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개강 및 특강 개최

숭실대 숭실학술원,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개강 및 특강 개최

입력 2026.06.23 16:49

▲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개강 및 특강 개최
숭실대학교 숭실학술원(원장 장경남)은 오는 6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2026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행복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교육복지 사업으로, 자립·자활을 준비하는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 자활지원센터 이용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학이 인문학·실용·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숭실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과정에는 약 7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인문학, 문화예술, 실용교양,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숭실대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 재학생 등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일정은 6월 25일 오후 2시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 309호에서 열리는 특강이다. 이시준 숭실대 인문대학장(일어일문학과 교수)이 ‘한일 문화 교류의 어제와 오늘: 가깝고도 먼 나라를 잇는 문화의 다리’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숭실대 스포츠학부 스턴트 치어리딩팀 WINNERS의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특강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장경남 숭실학술원장은 “희망의 인문학은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인문학적 성찰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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