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서 우수 성과 달성

덕성여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서 우수 성과 달성

입력 2026.06.22 15:31

- 유아교육과‘최우수’, 교직학부‘우수’... 교육대학원도 우수 평가
- 체계적 교육과정·실습 중심 교육·예비교사 지원체계 우수성 인정

▲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과 유아교육과 교수진들이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우수 등급 획득 및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진단에서 덕성여대 유아교육과는 ‘최우수’ 등급을, 교직학부는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교육대학원도 상담심리 등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전국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실습교육, 교육환경, 학생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덕성여대는 이번 평가를 통해 예비교사의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길러내는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유아교육과는 유치원 교원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실습 중심 교육의 내실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의수업실습실, 마이크로티칭룸, 스마트 강의실 등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개선해 온 점과 인권센터·심리지원센터를 연계한 예비교사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덕성여대는 1970년부터 교직전담부서를 설치하고 교육학 전임 교수진을 중심으로 전문화된 교원양성과정을 운영해 왔다. 현재 14개 전공에서 중등교원을, 유아교육과에서는 유치원 교원을 양성하고 있으며, 교육대학원에서는 영양교육 양성과정을 비롯해 유아교육, 상담심리 재교육 과정, 상담및심리치료, 아동가족상담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를 총괄한 윤희철 대학원장은 “덕성여대는 최근 190% 이상의 교육비 환원율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마련해 왔고, 교원양성과 관련한 조직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자격 취득 관리를 철저히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덕성여대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교원양성의 전문성과 교육 지원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민재홍 총장은 “이번 성과는 덕성여대가 예비교사의 전문성, 인성, 현장 대응 역량을 균형 있게 길러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교원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 혁신과 실습 인프라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덕성여대는 이번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성과를 바탕으로 교원양성 교육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교육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우수 교원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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