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카카오임팩트와 함께 ‘2026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성과공유회 개최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카카오임팩트와 함께 ‘2026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성과공유회 개최

입력 2026.06.22 13:36

- 기술과 현장 경험이 결합된 사회혁신 프로젝트 결실

▲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성과공유회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원장 남석인)은 지난 6월 19일(금) 연세대 백양누리 최영홀에서 ‘2026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회혁신역량 교과목 「테크포임팩트 프로젝트」는 카카오의 기업 재단인 카카오임팩트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수업으로, 사회혁신가와 학생들이 함께 사회문제를 탐구하고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학생들은 해당 수업을 통해 사회혁신가(현장 전문가), 교수자(교육 전문가), 카카오 멘토(기술 전문가)의 지원 속에서 다양한 사회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역량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음을 배울 수 있다. 
이번 학기 수업은 언더우드국제대학 융합인문사회과학부 강연아 교수와 송진영 교수가 담당했으며, 총 8개 팀 4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각 팀은 사회혁신가 펠로우와 협력해 현장 탐색, 해결 방안 기획, 기술 기반 프로토타입 개발 및 성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과 협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성과공유회는 한 학기 동안 진행된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고 배움을 되돌아보는 자리다. 행사는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한원식 부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성과 발표 ▲우수 프로젝트 시상식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프로젝트 시상은 ▲사회가치상 ▲기술혁신상 ▲공감인기상 세 부문에서 진행됐다. 사회가치상은 옥천군 공공형 교통서비스 ‘다람쥐택시’의 운영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한 ‘연송이’팀이, 기술혁신상은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탄소 저감을 위한 프롬프트 개선 솔루션을 개발한 ‘B개발구역’팀이 수상했다. 공감인기상은 이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시각화 기반 의료 통역 지원 솔루션을 개발한 ‘나란히’팀이 차지했다.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은 향후에도 교과와 현장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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