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2026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교육사업 기관 3년 연속 선정

상명대, 2026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교육사업 기관 3년 연속 선정

입력 2026.06.18 10:06

- 식물성·케어푸드·친환경 식품포장 특화 분야 중심 실전형 인재 양성
- '친환경 포장 융합지원센터' 조성 적극 검토... 푸드테크 산학 협력 거점 도약

▲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교육 사진
▲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강연 중인 최은정 산학부총장
상명대(총장 김종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교육 사업」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미래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상명대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사업단은 지난 2024년부터 본 사업을 수행하며 식물성 식품, 식품 부산물 업사이클링, 케어푸드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창업을 연계한 기술사업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 및 사업화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식물성·곤충 단백질 ▲시니어 및 펫 타깃의 케어푸드 ▲친환경 식품포장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기술사업화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시제품 개발부터 특허 출원, 투자유치(IR), 창업, 공동연구, 경진대회 참가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업화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운영된다. 사업단은 이를 위해 식품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외 푸드테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우수 교육생 팀의 창업 보육은 물론, 실질적인 투자유치(IR)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까지 모색할 예정이다.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최은정 상명대 산학부총장은 “푸드테크 산업은 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신성장 동력”이라며, “상명대는 단순 기술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교육을 통해 미래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할 인재와 스타트업 발굴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최 부총장은 “상명대는 푸드테크 분야 중에서도 특히 ‘친환경 식품포장’ 특화 전문기관으로서 독보적인 전문성과 산학 네트워크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번 2026년 교육생으로 선발된 연구팀과 (예비)스타트업의 다수가 친환경 포장 분야의 사업화를 목표로 참여한 만큼, 대학 차원에서도 ‘친환경 포장 융합지원센터’ 조성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명대는 서울캠퍼스의 식품영양전공 및 대학원 외식영양학과를 비롯해 천안캠퍼스의 식품공학과, 바이오푸드계약학과 등 촘촘한 푸드테크 전공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산학 경험이 풍부한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통해 미래 푸드테크 생태계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사업단은 2024년부터 축적한 교육 및 사업화 노하우를 기반으로 푸드테크 분야의 기술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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