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넷플릭스와 K-콘텐츠 글로벌 확산 조명하는 ‘K-Culture Explained’ 개최

연세대, 넷플릭스와 K-콘텐츠 글로벌 확산 조명하는 ‘K-Culture Explained’ 개최

입력 2026.06.18 09:54

- K-콘텐츠 글로벌 확산과 한국 관광 유발 효과 집중 조명
- 해외 대학생, 학계, 산업계 함께하는 체험형 K-컬처 행사

▲ 행사 포스터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언론홍보영상학부, 국제처, 커뮤니케이션연구소는 K-엔터테크허브와 오는 6월 30일(화) 오후 연세대 신촌캠퍼스 대우관 각당헌에서 “넷플릭스가 이끄는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한국 관광 유발 효과, 새로운 관계망”을 주제로 <K-Culture Explained>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산·학·관 연계 행사이자 한국을 방문한 해외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견인하는 인바운드 투어리즘의 현재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다. 넷플릭스는 언어의 차이를 넘어 세계인의 관광, 패션, 미식 트렌드를 연계한 새로운 유형의 라이프스타일과 실물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본 행사는 연세대 국제처에서 주관하는 국제하계대학 프로그램의 여름학기 개강에 맞춰 올여름 한국을 방문할 해외 대학생들을 위해 준비된 행사다. 1985년 개설된 국제하계대학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계절학기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 세계 500여 개 대학에서 2,400명 이상의 해외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정훈 K-엔터테크허브 대표가 “OTT Tourism과 Netflix: 도시가 만나는 체험형 K-Culture”를 주제로 TV 드라마부터 장편 영화에 이르기까지 내러티브 소비가 현실 속 관광과 여행, 새로운 공간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다. 
김미후 넷플릭스 마케팅팀 디렉터와 이강이 프로덕트 머천다이징팀 디렉터는 K-콘텐츠가 전 세계 시청자에게 발견되고 사랑받기까지, K-콘텐츠의 글로벌 열풍을 뒷받침하는 넷플릭스의 마케팅 및 프로덕트 전략을 소개한다. 
곧 출간될 Global Korean Cinema의 저자인 캘리포니아주립대 롱비치 정승훈 교수는 “한국영화와 넷플릭스”를 주제로 <킹덤>부터 <오징어게임>까지 넷플릭스 드라마와 한국 영화가 매개하는 지배적 서사와 새로운 유형의 네트워킹을 분석한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K-엔터테크허브 한정훈 대표, 캘리포니아주립대 롱비치 정승훈 교수,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상윤모 교수, 디지털미래연구소 권오상 소장과 한국관광공사 차혁진 브랜드콘텐츠팀장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둘러싼 문화적 교섭, 엔터테인먼트와 관광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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