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식품영양학과와 K-푸드비즈니스학과 외국인 유학생들,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전원 수상 쾌거

대구한의대, 식품영양학과와 K-푸드비즈니스학과 외국인 유학생들,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전원 수상 쾌거

입력 2026.06.18 09:52

- 고용노동부장관상 포함 금상 18팀 수상 … K-푸드 글로벌 인재 양성 성과 입증

▲ 요리경연대회 수상 후 기념촬영하는 수상자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식품영양학과와 K-푸드비즈니스학과 소속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26 제27회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Korea International Culinary Competition)」에 참가해 전원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K-푸드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10여 개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국제 요리·제과 경연대회다. 국내외 조리 및 식품 분야 학생과 전문가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학생들은 국제요리전시경연, 디저트경연, 김치류경연, 단체전시경연 부문에 출전해 고용노동부장관상 1팀, 금상 18팀, 은상 1팀, 동상 1팀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참가 학생 전원이 입상하며 우수한 실무 역량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학생들은 전공 수업과 실습을 통해 습득한 K-푸드 조리기술과 식품 관련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각국의 식문화를 접목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으며, 완성도와 독창성, 실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감각을 갖춘 식품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K-푸드 교육과 실습 중심 교육과정이 실제 경연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현주 교수는 “학생들이 꾸준한 수업과 실습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전원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국제 교류를 확대해 K-푸드 산업의 세계화를 이끌 글로벌 식품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K-푸드비즈니스학과는 다양한 국가 출신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K-푸드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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