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대구한의대 협력 13년 … 지역 대표 시니어 평생교육 모델로 자리매김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가 공동 운영하는 ‘해피네스트 아카데미 행복한 청춘대학’은 지난 6월 9일 대구한의대학교 6호관 대강당에서 조현일 경산시장과 황관식 시의원(해피네스트 청춘대학 운영교수) 당선인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황관식 시의원 당선인, 박수진 대구한의대학교 부총장, 황세진 산학협력단장, 김기철 지역사회공헌센터장, 대학 관계자와 수강생 16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시장은 “해피네스트 청춘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관식 당선인은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복지 증진과 평생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진 부총장은 “청춘대학은 대구한의대학교를 대표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한방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경산시와 함께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용구 책임운영교수는 “해피네스트 청춘대학이 초고령사회 시니어를 위한 전국 최고 수준의 평생교육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개설된 해피네스트 청춘대학은 현재 16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건강·교양·문화 강좌와 노래교실 등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시니어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