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AI·XR 융합 인재 양성 및 미래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 체결

연세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AI·XR 융합 인재 양성 및 미래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 체결

입력 2026.06.17 16:21

- 서울시 기업 대상 실무교육과 산학연계 프로젝트 추진, AI 융합 전문인재 양성 본격화

▲ (왼쪽부터) 서울경제진흥원 전대현 산업거점본부장, 연세대 AI중심대학사업단 한승재 사업단장
연세대학교 AI중심대학사업단(단장 한승재)은 지난 11일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인공지능(AI) 및 확장현실(XR)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과 미래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협약식에는 연세대 AI중심대학사업단과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양 기관의 협력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XR 융합 분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산학연계 프로젝트 및 R&D 과제 발굴 ▲서울시 소재 기업 대상의 AI 실무교육 운영 ▲창업 및 인턴십 프로그램 연계 ▲미래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업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승재 연세대 AI중심대학사업단장은 “급변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산업계, 공공기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서울경제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AI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대현 서울경제진흥원 산업거점본부장 역시 “AI와 XR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이라며 “연세대와의 협력으로 서울시의 AI·디지털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혁신 인재 육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AI·XR 융합 연구 및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AI·디지털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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