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1학기 직무 키워드 매칭 경진대회’ 성료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2026학년도 1학기 직무 키워드 매칭 경진대회’ 성료

입력 2026.06.16 14:50

- 경영학부 구혜진 학우 ‘큰잎상’ 영예

▲ 직무키워드 경진대회 참가자 발표자료
▲ 직무키워드 경진대회 참가자 발표자료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학년도 1학기 직무 키워드 매칭 경진대회’를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34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전 과정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채용공고 분석부터 직무 키워드 도출, 경험 정리, 발표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했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직무와 경험 간의 연계성, 직무에 대한 이해도, 경험의 구체성과 표현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2차 영상심사에서는 발표 전달력과 경험 매칭도, PPT 구성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경영학부 24학번 구혜진 학생이 최고상인 ‘큰잎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풀잎상’, ‘새잎상’, ‘성장상’을 수상했으며, 총 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큰잎상’을 수상한 경영학부 24학번 구혜진 학생을 만나 수상 소감과 함께 경진대회 참여 과정 및 준비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큰잎상’을 수상한 구혜진 학생은 세무회계사무소 인턴 경험을 통해 쌓은 실무 감각을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구혜진 학생은 ”채용 공고의 핵심 역량과 NCS 직무기술서의 태도 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핵심 키워드를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며 ”다양한 경험을 단순한 나열이 아닌 회계 직무에 필요한 꼼꼼함과 데이터 분석력 등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취업 준비 방식에도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전에는 자격증 취득 등 정량적 스펙에 집중했지만, 대회를 준비하며 실무에서도 태도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는 경험을 직무 역량과 연결해 설명할 수 있는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여름방학 동안 재경관리사 자격증 취득과 학점 관리에 힘쓰고, 3학년 2학기에는 현장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졸업 전까지 총 3번의 인턴십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사례를 통해 직무 키워드 도출 과 경험 연결 전략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사례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직무 중심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정부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와 고용서비스 제공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1:1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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