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 진행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26.06.15 16:49

▲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 제 81회 구강보건의날 행사(사진=경복대학교 제공)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구강보건의날을 맞이하여 관내 유치원생들에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복대학교 제공)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6월 8일 남양주풍양보건소와 함께 관내 유치원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숫자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의 ‘구’를 숫자 ‘9’로 표현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날이다. 이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첫 영구치를 올바르게 관리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풍양보건소와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가 주관하였으며, 약 200명의 유치원 원생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구강건강 퀴즈,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아 만들기, 불소 실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강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예비 구강보건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채원 학생은 “치위생학과 학생으로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전공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순복 치위생학부장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유치원 원생과 지역주민들에게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관리 방법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는 전공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는 구강건강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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