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2027학년도 입시 전략 시동… ‘교수입학사정관’ 임명 및 워크숍 개최

경복대학교, 2027학년도 입시 전략 시동… ‘교수입학사정관’ 임명 및 워크숍 개최

입력 2026.06.15 15:10

- 23개 학과 25명 교수들의 전문성 바탕으로 2027학년도 우수 인재 선발 총력전

▲ 경복대학교 2026학년도 교수입학사정관 임명식 및 제1차 워크숍 후 단체 사진 촬영(사진제공=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지난 6월 8일(월) 오후 5시 우당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교수입학사정관 임명식 및 제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다가오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교육 정책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대학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한 학생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선발하고 고교-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명식에 이어 진행된 1차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입시 트렌드 및 지원자 데이터 분석 ▲고교 연계 입시 마케팅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이번 2027학년도 고교방문 설명회와 고교방문 수 대비 실제 지원율 전환 추이 등을 검증하는 '데이터 기반의 KPI(핵심성과지표)’를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입학홍보처장 송윤신은 “교수입학사정관 제도는 고등학교와 대학을 잇는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축”이라며, “교수님들의 전략적 사고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2027학년도에도 잠재력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대거 선발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경복대학교 입학처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진학지도 교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험생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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