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15 15:00
서울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박진규)은 지난 6월 9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미팅라운지에서 KICPA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위원장 엄은숙)와 창업자 회계·세무 역량 강화 및 투명한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업 초기 기업과 예비창업자가 겪는 회계·세무 분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자를 대상으로 회계·세무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공인회계사와 연계한 1:1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세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창업가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엄은숙 KICPA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회계·세무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진규 서울여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 과정에서 회계와 세무에 대한 이해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투명한 경영을 위해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과 예비창업자들의 회계·세무 역량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경영 의식을 바탕으로 건전한 창업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여대 창업지원단은 학생과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