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2026 로컬창업 큐브 IN 영동' 개최…영동권 예비창업자 실무역량 강화

한림대학교, '2026 로컬창업 큐브 IN 영동' 개최…영동권 예비창업자 실무역량 강화

입력 2026.06.12 15:16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권역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
- 특강·1:1 멘토링 통해 로컬창업 생태계 기반 확대

▲ ‘2026 로컬창업 큐브 in 영동’ 현장 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창업지원본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로컬창업 큐브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2026 로컬창업 큐브 IN 영동’을 지난 6월 8일부터 9일까지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권역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권 예비창업자와 로컬창업에 관심 있는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창업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창업 특강,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기관 간 네트워킹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브랜딩, 온라인 마케팅, 정부지원사업, 경영지원 등 창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을 받았다.
첫째 날에는 『트렌드 코리아』 공동저자인 권정윤 박사가 ‘대한민국 소비자 트렌드 변화와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지영애 대표는 ‘로컬 브랜드 성장을 위한 스토리텔링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이어갔다.
둘째 날에는 김소정 대표의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매출 연계 마케팅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경영지원, 온라인 마케팅, 2026년도 정부지원사업, 브랜드 디자인 등 4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1:1 맞춤형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번 공동 행사는 대학과 지역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성우 한림대학교 창업교육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권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지원기관과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강원권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로컬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 로컬창업 큐브팀은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창업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 창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강원권 로컬창업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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