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의사소통교육센터, 2026학년도 1학기 심비우스 프로그램 시상식 및 간담회 성황리 개최

한림대 의사소통교육센터, 2026학년도 1학기 심비우스 프로그램 시상식 및 간담회 성황리 개최

입력 2026.06.10 16:24

- AI 시대에 빛난 고유의 가치…대학생 주체적 사유·협력 역량 함양

▲ 2026-1 심비우스 프로그램 시상식 및 간담회 기념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일송자유교양대학 의사소통교육센터가 6월 9일(화) 오후 5시 학내 기초교육관 강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심비우스프로그램 시상식 및 간담회: 심비우스 우수북클럽&심비우스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했다.
‘심비우스 북클럽’은 대학생들이 책 읽기 모임을 통해 협력과 공생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지혜를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6년도 1학기에 25기 기수를 선발한 의사소통교육센터는 북클럽 활동결과와 운영보고서를 통해 대상은 ‘독서인(한수민 외 4인)’ 1팀, 최우수상은 ‘수레바퀴 너머(한수빈 외 3인)’ 1팀, 우수상은 ‘Next Dev(박혜진 외 3인)’ 등 4팀이 심비우스 우수북클럽으로 선정됐다.
‘심비우스 에세이 공모전’은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자기표현, 에세이 작성 역량을 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음식’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81편을 심사해 대상은 한수빈(의학과) 학생의 ‘참을 수 없는 야구장의 맛: 먹으러 야구장 가는 사람들’, 최우수상으로는 이승준(법학과) 학생의 ‘돼지고기 혈투(血鬪)’, 황보승표(러시아학과) 학생의 ‘흥선대원군 입맛 소유자의 노서아(露西亞) 생존기’ 등 7명의 대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보경 의사소통교육센터장은 “생성형 AI가 글을 쓰고 지식을 요약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독서와 글쓰기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시대, 인간 고유의 핵심 가치인 함께 성장하는 공생의 경험과 일상에서 나만의 철학을 만들어가는 사유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시대적 변화에서 지혜를 기르고 사회와 공존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사소통교육센터 프로그램은 대학생 핵심역량 강화 비교과 교육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의 지원으로 수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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