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Station C, 「2026 창업BuS×Station C 강원 BRIDGE 배치프로그램」 협약식 및 킥오프 개최

한림대학교 Station C, 「2026 창업BuS×Station C 강원 BRIDGE 배치프로그램」 협약식 및 킥오프 개최

입력 2026.06.10 16:20

▲ 2026 창업BuS×Station C 강원 BRIDGE 배치프로그램 협약식 및 킥오프 기념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6월 5일(금) 학내 Station C Core에서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창업BuS × Station C 강원 BRIDGE 배치프로그램 협약식 및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해정)가 주관하는 ‘2026 창업BuS × Station C 강원 BRIDGE 배치프로그램’의 시작으로, 배치프로그램의 선정 기업에 참가 가이드와 운영 기준을 공유하고 선정 기업들과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엔 창업지원본부 및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실무진, 선정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배치프로그램에는 지역 내외 40여 개의 유망 창업기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 기관은 서류 및 발표평가로 고도화된 심사를 거쳐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최종 8개 기업을 엄선했다. 선정된 기업은 전원 바이오·헬스 케어 분야 전문 기업으로, 향후 강원도 특화 산업 분야 기업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특히 선정된 기업 중 4개 사는 Station C 지원사업(성장단계별 시장검증형 전주기 지원사업, 로컬라이제이션)에 참여 중인 기업이다. 이는 대학 기반의 보육 역량과 혁신 센터의 액셀러레이팅 기능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결과로, 지원사업을 기점으로 투자 연계까지의 단계별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발표된 운영계획에 따르면,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선정된 유망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까지의 스케일업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주요 운영 과제로는 ▲기업별 맞춤형 BM 진단 및 고도화 컨설팅▲창업 및 투자 분야 교육 운영 ▲참여기업의 개념검증(POC, Proof Of Concept) 지원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바우처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도내외 투자사 초청 데모데이 운영 등이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 혁신기업에 대한 후속 연계 지원책도 구체화했다. 선발된 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재원을 활용한 직접투자가 적극 검토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혁신 스타트업들이 자금난을 해소하고 빠르게 스케일업 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두재 한림대 창업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지역 스타트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는 이번 배치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외부 전문 투자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참여 창업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투자 유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나아가 이번 1차 운영을 통해 구축한 스케일업 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동일한 규모와 전방위적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2026-2차 창업BuS × Station C 강원 BRIDGE 배치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도 순차적으로 진행해 지역 투자 생태계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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