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09 16:27
- 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 ‘천원의 행복 릴레이 챌린지’ 1호 참여
- 지역 대학생 식사 지원하고, 기업 브랜드 가치도 높이고 ‘일석이조’
“대전 지역 강소기업이 충남대 재학생들의 ‘천원의 식사’를 책임집니다”
대전 지역 강소기업들이 충남대학교 재학생들의 ‘천원의 아침’ 및 ‘천원의 저녁’을 지원하는 ‘천원의 행복 릴레이 챌린지’가 시작됐다. 릴레이 캠페인의 첫 번째 기부자는 강도묵 ㈜기산엔지니어링 회장이다.
충남대 발전재단은 6월 9일 오전 8시 30분, 제2학생회관에서 ‘대전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천원의 행복 릴레이 챌린지’의 첫 번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은 2만 명 지원분에 해당되는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1호 릴레이 챌린지 참여 행사에는 김정겸 총장, 1호 기부자인 강도묵 기산엔지니어링 회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도묵(지역환경토목학과 79학번) ㈜기산엔지니어링 회장은 제33대~36대 충남대학교총동창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1년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또, 2023년에는 충남대 재학생들의 아침밥을 지원하는 ‘천원의 아침 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전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천원의 행복 릴레이 챌린지’에 1호 기부자로 나서 꾸준한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충남대와 대전상공회의소가 함께 주최하는 ‘대전 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천원의 행복 릴레이 챌린지’는 대전상공회의소 소속 회원사가 ‘천원의 식사’ 지원금을 기부하면, 참여 기업별 ‘OOO 기업 급식 주간’을 지정하고 학생회관에 홍보 배너 등을 설치해 해당 기업을 홍보하게 된다.
충남대와 대전상의는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대학생들의 식사를 지원하는 상생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대전 소재 기업의 브랜드가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됨으로써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지역 인재의 정주율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