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09 16:03
-13일 강서캠퍼스서 ‘0.3초의 마법, 나를 돋보이게 하는 컬러 레시피’ 진행
-색채 진단·스타일링·브랜딩 전략까지…현장 전문가 실무 노하우 공개
-취업·창업·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는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패션학과는 오는 13일 강서캠퍼스에서 이진하(더이미지플러스·한국스타일이미지협회) 대표가 진행하는 '퍼스널 컬러와 패션 이미지 브랜딩' 특강이 열린다.
이번 특강은 '0.3초의 마법, 나를 돋보이게 하는 컬러 레시피'를 주제로, 개인의 색채 특성과 스타일을 분석하고 이를 패션디자인, 스타일링, 이미지 브랜딩 역량으로 확장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트렌드 컬러 분석과 퍼스널 컬러의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스타일 분석, 계절별 컬러 진단, 색채 조화 활용법, 개인의 강점을 살리는 이미지 연출 등을 다룬다. 특히 1대1 드레이핑 실습과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컬러 특성을 직접 확인하고 스타일링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브랜드와 고객이 만나는 접점에서 필요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이미지 브랜딩 사례를 소개하며, 색채와 스타일이 개인의 전문성·신뢰도·브랜드 가치를 형성하는 과정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어울리는 색을 찾는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 브랜딩과 콘텐츠 제작, 취업 및 창업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무적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의를 맡은 이진하 대표는 20여 년간 연예인, 정치인, 기업 CEO 등 다양한 분야의 VIP 스타일링을 수행해 온 이미지 컨설팅 전문가다. 퍼스널 컬러 진단 도구와 이미지 코칭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기업·공공기관·대학 등에서 다수의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패션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패션 스타일리스트이자 토털 뷰티 이미지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메이크업, 헤어, 의상, 매너, 커뮤니케이션을 아우르는 통합 이미지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패션학과는 온라인 기반 이론 교육과 오프라인 실습 프로그램을 연계해 패션디자인, 패션비즈니스, 브랜드 창업, 패션전문강사, 패션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진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패션학과는 최근 K-패션이 개인 브랜딩과 콘텐츠 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컨설팅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실무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김은경 서울디지털대학교 패션학과장은 "패션은 단순히 옷을 만드는 분야가 아니라 사람과 브랜드의 이미지를 설계하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산업"이라며 "학생들이 색채와 스타일을 창의적 표현 도구이자 전문 역량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패션산업에서는 디자인 역량뿐 아니라 자기 브랜딩과 콘텐츠 기획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과에서도 산업 변화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학교 패션학과 홈페이지(https://fashion.sdu.ac.kr/)에서 PC 및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패션학과(☎ 02-2128-319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5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며,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상담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https://go.sd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