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08 15:25
- 6월 24일 수요일 동작구청 4층 대강당서 열려… 6월 4일~23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 신청 가능
- ▲치매 예방 프로그램 ▲척추 건강 지키기 특강 등 어르신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ㅇ 구는 오는 6월 24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ㅇ 건강장수 프로그램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민희숙 강사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 ▲척추 건강 지키기 특강 순으로 운영된다.
ㅇ 특강 시간에는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강태훈 교수가 ‘100세 시대 척추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척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린다.
ㅇ 특히 노년기에 흔히 겪는 척추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요령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ㅇ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6월 4일부터 23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전화(동작구청 어르신정책과 02-820-9094) 또는 동 주민센터,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ㅇ 한편, 구는 1월부터 매월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노인성 난청을 주제로 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영호 교수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ㅇ 구는 건강장수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올바른 건강 정보와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장수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