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08 15:09
상명대(총장 김종희)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환경 보호와 디지털 포용성 가치를 확산하는 공익 캠페인을 전개해 교내 구성원과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참여 학생들은 “사회적 약자를 깊이 이해하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하였다.
공병 챙기고 환경 퀴즈 풀고... 제로 웨이스트 실천한 ‘용기있G’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인식 확산을 위한 ‘용기있G’ 리필 스테이션이 운영됐다. 이번 캠페인은 교내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개인 용기를 지참하거나 현장에 마련된 공병을 활용해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는 ‘환경 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생활 속 제로 웨이스트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노안 안경 쓰고 키오스크 주문... 디지털 소외 공감한 ‘벽없G’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디지털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벽없G’ 배리어프리 캠페인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야를 흐리게 만드는 노안 안경을 착용한 채 키오스크 주문을 진행하는 한편, 디지털 소외계층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이해하며, 기술 발전의 그늘에 가려진 디지털 장벽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포용성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이 마주하는 장벽이 얼마나 높은지 알게 됐다”라며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이해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환경과 사회적 약자 배려하는 중요한 이정표 될 것
김영준 부총장(겸 상명소셜임팩트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몸소 경험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환경 보호와 디지털 포용성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환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등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