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G-Lab@정선 ‘제1회 지역문제 해결 협의체 포럼’ 개최

한림대학교, G-Lab@정선 ‘제1회 지역문제 해결 협의체 포럼’ 개최

입력 2026.06.08 10:53

- 연구과제·리빙랩 추진 방향 공유를 통한 정선 맞춤형 지산학 협력 본격 가동

▲ <사진: 2026 한림 G-Lab@정선 ‘제1회 지역문제 해결 협의체 포럼’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지난 528() ‘2026년 한림 G-Lab@정선 제1회 지역문제 해결 협의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강원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림 G-Lab@정선의 2026년도 연구과제 및 리빙랩 추진 방향을 정선군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포럼에는 곽일규 정선부군수를 비롯해 김덕기 가족행복과장, 최승자 전략산업과장 등 정선군 관계자와 본교 G-Lab@정선 책임교원 및 연구책임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5개 과제 발표가 진행됐는데, 정선군 특화 여성친화도시 모델 정립(김미영 교수), 증산농공단지 활성화 및 구조 고도화 연구(서규원 교수), 정선 동강할미꽃축제 생태관광 리빙랩(김명준 교수), 정선 동강할미꽃축제와 지역문화예술 확산을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조정래 교수), MZ세대 대상 정선군 와와버스 연계 12일 정선 여행 콘텐츠 기획(전진희 교수) 등의 주제로 진행됐고,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정선군의 주요 현안과 연계된 연구과제 및 리빙랩 성과를 공유, 연구 결과를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과 과제 성과의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윤석기 G-Lab@정선 책임교원은 한림대학교가 보유한 연구 역량과 정선군의 현장 수요를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것이 G-Lab@정선의 핵심 목표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연구과제와 리빙랩 성과가 지역발전 전략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G-Lab@정선을 중심으로 연구과제, 리빙랩, 비교과 프로그램, PBL 교과목 등을 연계한 지산학협력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의 정책 수요를 연결하는 지역혁신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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