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02 16:10
- 창업가정신 교육 확산·창업체험교육 활성화 협력 강화
충남대학교 미래창업원과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이 미래세대 창업가정신 함양과 창업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대 미래창업원과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은 6월 1일, 충남대 인재개발원 마루빌에서 ‘창업가정신 및 창업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대의 창업교육 전문성과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의 진로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충청북도 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창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 창업교육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초·중·고 학생 대상 창업가정신 및 창업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진로교육 연계 실천형 창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창업교육 전문강사·대학생 멘토 등 인적자원 공유 ▲교원 대상 창업교육 역량 강화 연수 협력 ▲지역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행사 및 네트워크 운영 등을 협력한다.
이준헌 충남대 미래창업원장은 “창업가정신은 미래세대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 중 하나”라며, “이번 충청북도진로교육원과의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전정신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창업교육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선진 충청북도진로교육원장은 “창업가정신 교육은 단순한 창업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2023년부터 교육부로부터 초·중·등 창업체험교육 충청권 거점센터로 지정받아 지역 기반 창업가정신 교육 확산과 청소년 창업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