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02 15:54
- 공무원 준비부터 래퍼 활동까지… 신스(SINCE)의 성장 과정과 선택 경험 공유
- “정답보다 중요한 것은 선택한 길을 만들어 가는 과정”… 재학생에 현실적인 진로 조언
“중요한 것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 길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태도입니다.”
충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동문 초청 특강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래퍼 신스(SINCE)가 연사로 나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대 교육혁신본부는 6월 1일, 백마교양교육관에서 충남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現 행정학부) 졸업생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신스(SINCE)를 초청해 ‘CNU Dream Story 졸업생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세상은 선택의 연속: 전공과 진로 사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신스(SINCE)는 대학 재학 시절부터 공무원을 준비했던 시기, 음악이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하게 된 과정까지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또, 대학 시절 진로에 대한 고민과 불안, 현실과 꿈 사이에서 갈등했던 순간들을 소개하며, 서울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변화의 경험도 함께 전했다.
신스(SINCE)는 “인생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며, 처음부터 정답을 알고 선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중요한 것은 스스로 선택한 길을 꾸준히 걸어가며 자신의 경험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학생들에게 조언했다.
‘CNU Dream Story’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충남대 교육혁신본부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을 초청해 재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윤혜영 교육혁신본부장은 “자신의 진로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졸업생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동기부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선배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