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국제관계학과 동문회, 학과 설립 30주년 장학금 1,000만원 전달

한신대 국제관계학과 동문회, 학과 설립 30주년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입력 2026.06.02 14:00

- 글로벌 평화 인재 양성 뜻 모아... 후배 양성과 학과 발전에 힘 보태

▲ 국제관계학과 설립 30주년 장학금 전달식에 참여한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국제관계학과 동문회가 지난 5월 29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총장실에서 학과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대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장학금은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은 국제관계학과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후배들이 국제적 전문성을 갖춘 평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강성영 총장을 비롯해 국제관계학 이해영·백준기 교수 등 교수진, 동문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학과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 했다. 
특히 관계자들은 국제관계학과가 설립 이후 정치·행정·외교·언론·시민사회단체(NGO)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인재를 배출하며 대학의 대표 학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해영 교수는 “국제관계학과가 추구해 온 글로벌 평화 인재 양성의 가치를 계승하고,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문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성영 총장은 “이번 기부는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소중한 응원이자 학과 공동체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라며 “대학도 학생들이 세계 시민의식과 평화의 가치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신대 국제관계학 전공은 1996년 설립 이후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국제 이슈 분석, 정책 기획, 국제협력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해 왔다. 최근에는 AI와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접목한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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