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을 진로로 잇다’ 한신대 전공설계지원센터, 신입생 대상 ‘선배잇톡’ 개최

‘나의 경험을 진로로 잇다’ 한신대 전공설계지원센터, 신입생 대상 ‘선배잇톡’ 개최

입력 2026.06.01 14:58

- 선배들의 전공 선택, 학업, 비교과 등 생생한 선배 경험 공유
- 전공 탐색부터 진로 설계까지,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

▲ 전공설계지원센터 ‘선배잇톡’ 행사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 ‘나의 경험을 진로로 잇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선배 학생들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전공설계지원센터(센터장 박혜영)는 지난 28일(목) 오전 11시 30분 경기캠퍼스 송암관 유사홀에서 전공 탐색·진로 설계 프로그램인 ‘선배잇톡’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선택을 앞둔 1학년 학생들이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전공 탐색은 물론 대학 생활 설계, 교내외 활동, 진로 준비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민구 교무혁신처장, 박혜영 전공설계지원센터장, 그리고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나의 경험을 진로로 잇는 선배 이야기’를 주제로 선배 학생들의 전공 선택 과정과 학업 경험, 비교과 활동, 진로 고민 및 준비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선배들은 대학 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태도와 마음가짐, 학과 및 학교 행사 참여 경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활용 사례,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등을 소개하며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민구 교무혁신처장은 환영사에서 “전공자율선택제 도입에 따라 스스로 전공과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 공유가 1학년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대학 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전공설계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전공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이어 소규모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 선택과 대학 생활, 진로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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