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01 14:16
-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조현수 교수가 6월 1일(월)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명지대학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연수 총장을 비롯한 교학부총장, 행정부총장, 스포츠·예술대학장, 실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외협력처 신택수 처장의 사회로 개식, 기도, 조현수 교수 소개, 발전기금 전달, 감사패 및 꽃다발 전달, 감사 인사(임연수 총장), 인사말(조현수 기부자), 사진 촬영,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현수 교수는 1994년부터 명지대학교 아트앤멀티미디어음악학부 건반음악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 교육과 음악예술 발전에 힘써왔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Temple University에서 석사 학위, Minnesota State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교육과 연구뿐 아니라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국내 음악계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해 왔다.
특히 프랑스음악연구회 정기연주회, 듀오 콘서트, 카메라타전남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건반으로 그리는 세대 간의 대화’ 공연에 참여해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선보인 바 있다.
조현수 교수는 “오랜 시간 몸담아 온 명지대학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고, 대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연수 총장은 “조현수 교수님께서는 오랜 기간 학생 교육과 음악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셨을 뿐 아니라, 대학의 미래를 위해 귀한 발전기금까지 기탁해 주셨다”며 “교수님의 귀한 나눔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쳐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명지대학교는 그 뜻을 깊이 새기고 교육과 예술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현수 교수가 기탁한 명지대학교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