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홍보 어벤져스’ 한국기술교육대, 학생 홍보대사 합동 임명식 개최

‘대학 홍보 어벤져스’ 한국기술교육대, 학생 홍보대사 합동 임명식 개최

입력 2026.06.01 10:16

- 홍보대사 나래 16명·온라인 홍보대사 한온 12명 연합 워크숍·임명식 개최

▲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30일(금) 예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나래·한온 연합 임명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30일(토)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 중연회장에서 재학생 홍보대사 ‘나래’와 온라인 홍보대사 ‘한온’의 합동 임명식을 개최했다.
2009년 최초로 선발해 올해로 18기를 맞은 학생 홍보대사 ‘나래’는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입시 홍보 ▲캠퍼스 투어 ▲ 고교생 전공체험 ▲ 대학 홍보모델 등 대학 입시 경쟁력 향상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16명을 선발했다.
2024년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신설한 온라인 홍보대사 ‘한온(한ON)’ 3기는 ▲대학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교내 주요 행사·프로그램 취재 ▲대학 공식 온라인 채널 운영 등 대학 홍보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12명이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두 홍보대사 조직의 협업을 독려하기 위해 최초로 연합 워크숍을 29일(금)부터 1박 2일로 개최해 학생들이 주도하는 대학 홍보 시너지 효과가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래 회장으로 선발된 우호성 학생(고용서비스정책학과 2학년)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대학의 다양한 강점을 널리 알리겠다”라며 “나래만의 밝은 에너지로 우리 대학을 더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온 회장인 최성우 학생(메카트로닉스고학부 2학년)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과 콘텐츠의 장점을 십분 살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다양한 모습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작년 진행된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비수도권 대학 중 2위를 차지했다. 정시 경쟁률도 7.19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해 대학가에 큰 화제를 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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