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빙·텍스타일 디자인 분야 공동연구·기술개발 박차
- 장학금과 채용 연계 통한 인재 양성 협력 확대 기대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가 국내 대표 침구 전문기업 ㈜알레르망과 손잡고 리빙·텍스타일디자인 분야 산학협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건국대학교는 5월 29일 서울캠퍼스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알레르망과 리빙·텍스타일디자인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빙·텍스타일디자인 산업 분야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인재 양성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국대학교 원종필 총장과 이영범 대외부총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신지호 예술디자인대학장, 김성달 리빙디자인학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알레르망에서는 김종운 회장과 김미경 전무 등이 함께했다.
알레르망은 국내 침구 시장을 선도해 온 대한민국 대표 리빙 전문기업으로,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건국대학교와는 리빙디자인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발전기금 기부, 졸업생 채용 협력 등을 통해 산학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리빙·텍스타일디자인 분야 공동연구 및 상품화 협력 △전문 인력·정보 교류 및 자문 협력 △교육·연구 협력사업 추진 △산학협력 기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종필 총장은 “알레르망은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리빙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라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발전기금 기부, 졸업생 채용 협력 등 우리 대학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종운 알레르망 회장은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산업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국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리빙·텍스타일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와 알레르망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리빙·텍스타일디자인 분야 산학협력 체계를 한층 확대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기술개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