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충남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입력 2026.05.29 16:45

- 지역사회 금연사업 활성화 기여,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유공
- 2015년 개소 이후 5차례 ‘지역금연지원센터 우수기관’ 선정

▲ 우측에서 다섯번째 김철웅 센터장
충남대학교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센터장 김철웅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금연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5월 29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금연지원센터 사업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충남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충남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는 금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터 금연환경 조성사업과 중증고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충남대학교병원과 연계한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금연사업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2015년 개소한 충남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는 지역금연지원센터 우수기관으로 총 5차례 선정됐으며, 올해에는 사업 추진에 대한 높은 열의와 안정적인 운영 역량, 전반적인 사업 내용과 효과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춘 생활터별 맞춤형 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 능력을 인정받으며 지역 대표 금연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철웅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장은 “센터 구성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보건소와 교육청, 지역 협력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금연을 책임지는 전문기관으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담배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담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세종지역에 거주하고 금연 의지가 있는 흡연자는 충남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의 금연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042-586-90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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