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사)대한민국명장회, AI융합 기반 미래형 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

서경대학교-(사)대한민국명장회, AI융합 기반 미래형 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

입력 2026.05.29 16:40

▲ (사진 왼쪽부터) 노은영 창업교육센터장, 박은정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 이철민 연구산학 부총장, 서완석 (사)대한민국명장회 회장, 대한민국 제1대 패션명장 이기도 명장, 대한민국 제3대 패션명장 장일남 명장
서경대학교(총장 김범준)와 (사)대한민국명장회(회장 서완석)는 2026년 5월 27일(수), 미래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 기술과 현장 중심의 명장 노하우를 대학 교육 및 AI융합 교육체계와 연계해 미래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산학협력·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서경대학교 이철민 연구산학 부총장과 (사)대한민국명장회 서완석 회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제1대 패션명장 이기도 명장, 제3대 패션명장 장일남 명장, 서경대학교 공연예술대학 무대패션전공 박은정 주임교수,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맡고 있는 노은영 교수(창업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혁신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융합 기반 실무교육 협력 △청년도약 부트캠프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 프로젝트 및 특강 운영 △학생 취업 및 현장실습 지원 △명장 기술 및 산업 노하우 교육 콘텐츠화 △산학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제1대 및 제3대 패션명장과의 가족기업 협약과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협약도 함께 추진된다. 이를 통해 서경대학교는 패션·무대예술·디지털콘텐츠·AI기술을 융합한 차별화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패션 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 명장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융합형 교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경대학교 이철민 연구산학 부총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축적된 기술과 현장 경험은 AI 시대에도 반드시 계승되어야 할 중요한 자산”이라며 “명장들의 실전 노하우를 AI융합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이 전통 기술과 첨단 기술을 동시에 이해하는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대한민국명장회 서완석 회장은 “현장 기술과 대학 교육이 연결될 때 산업 경쟁력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장인정신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서경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대학 무대패션전공 박은정 주임교수는 “명장들의 현장 경험과 기술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실무 교육 자산”이라며 “AI융합 기반 교육과 연계해 창의적 현장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경대학교는 공연예술대학 무대패션전공을 중심으로 패션·공연예술·AI융합 분야의 실무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프로젝트형 교육 및 청년 취·창업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비효과 프로젝트 ‘인문학, 길에 묻다’ 프로그램은 인문학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사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정수정 교수학습원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역량은 물론 인성과 융합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은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 공식 홈페이지(ctl.skuniv.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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