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5.29 16:31
| 수정 2026.05.29 16:34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원장 정수정 교수)은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경대학교만의 교수·학습 지원 시스템인 ‘S-Teaching & Learning Innovation Support System’을 기반으로 대학교육의 질적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교수학습원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폭넓은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FYP(First Year Program)_전문가와의 만남, SKU 공연 맛보기 △튜터링 프로그램 △나비효과 프로젝트 ‘인문학, 길에 묻다’ 등이 있다.
‘FYP(First Year Program)’는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적응과 전공 탐색,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무전공 신입생들은 다양한 전공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또한 대학 학습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학습 전략과 시간관리 방법 등을 익히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함양하고 있다. 이와 함께 ‘SKU 공연 맛보기_뮤지컬(웨딩싱어)’과 같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흥미와 소속감을 높이며, 폭넓은 대학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튜터링 프로그램’은 교과목 성적 향상, 외국어 능력 개발,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등 공통의 목표를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수 학습자의 지도를 필요로 하는 3~5명의 튜티와 해당 분야의 역량을 갖춘 튜터가 함께 학습모임을 구성해 운영되며, 협력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자신감 향상과 전공 학습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나비효과 프로젝트 ‘인문학, 길에 묻다’ 프로그램은 인문학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사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정수정 교수학습원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역량은 물론 인성과 융합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은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 공식 홈페이지(ctl.skuniv.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