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 대비 4.2점 상승한 89.8점 기록… 서비스품질·전달품질 분야 높은 평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조사로, 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공공기관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고객만족, 사회적 책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1년 이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협의회는 평가 대상 6개 사업 전 분야에서 목표점수를 달성하며 우수등급을 획득하였다.
특히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전년 대비 4.2점 상승한 89.8점을 기록했다. 이 중에서도 서비스품질(91.2점)과 전달품질(92.2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경품질과 성과 부문에서도 큰 폭의 개선이 이루어져, 현장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그동안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교육, 자원봉사, 민간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고객 의견(VOC)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서비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 혁신에 힘써온 점이 이번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우수등급 달성은 사회복지 현장과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사회복지 연계·협력 중심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